초록~초록 물결이 남실 거린 주말
5월의 마지막 주말 날씨....참 좋다.
여름으로 바통을 이여줘야 하는 마지막 봄날은
햇살은 눈이 부시게 였지만
우리네 가슴안에 있는 마음들은
모두 그 젊었을적 봄날의 마음 이였지 싶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재주.....ㅋ
흐뭇하고 뿌듯했던 하루 였지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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