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아마도????세상에 이런일이????생일축하 하모니카 연주....넓디 넓은 세상 한구석에서 이렇게 눈물방을 떨구게감사하고 고마움까지 그리고 올해는 한번도 통화도 못해보고 그냥 지나친 솔재선생님~~어찌 아셨을까나연실이 생일이 들어 있다는 걸....카톡을 받고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드렸지.... 나도 내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아직은 잊혀지지 않고 옛정들이 새록새록이네오후 석양으로 해가 뉘엿뉘엿 거릴때쯤... 언니~~~~목소리가 유난히 하이톤인 그녀가언니~~생일 축하해.....ㅋㅋ아~~모야오늘 아침까지 생일축하 문자가 오네그려 ㅋㅋㅋ이문세의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가 콧노래로 흥얼거려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