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천년의 꿈 낙산사 관음성지 오봉산 천년의 꿈 낙산사를 다녀왔다 동해바다를 품에 안고 있으며 푸르디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모든 중생들의 어려움을 한 품에 안아 줄것 같은 해수 관음보살님 앞에 촛불 한자루 밝혀 놓고 마음속에 있는 무엇을 내려 놓으려 햇음인지 그것 조차도 욕심은 아니었는지.... 작은 암자 홍련.. 여행답사기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