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 진설중 뒷면 병풍이 내 남편 은곡 이창수 님의 예서체로 만든 반야심경 6폭 병풍 그해 겨울 꼼짝않고 만든 작품 아마 조상님들도 좋아 하실겨>
<큰댁 아들 손자녀석은 미국살고 있고 작은집 두 손녀만 차례상 지키고 있네. 손이 귀해 어쩌나>
<큰 손녀 예균이는 뭘 아는지 꼭 한복 챙겨입고 차례 참여하려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손 귀한 한산 이씨 아그들 제사 모실때나 차례를 모실때는 꼭 앞에 서서 정성껏 조상님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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