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새 덥습니다.
유니폼도 반팔로 갈아 입었습니다. ㅋ
6월달은 첫째수요일 보건소 봉사는 현충일이 겹처서
두번재 수요일 매화복지관 봉사는 투표하는 겹처서
너무 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한세요양원 어르신들은
언제나 예랑이 도착을 하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그 맛에 우리들 신나게 어르신들과 함께 합니다.
웃음으로 먼저 몸을 풀어 드리고.....
심영자, 신정숙 선생님이 어르신들 정신이 번쩍 나게
몸 움직임을 신나게 풀어 드립니다.
매번 뵙던 어르신이 이번달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달에 가서 여쭤봐야 겠습니다.
혹여......ㅠ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채옥희, 심영자, 곽춘희, 황선숙, 박찬향, 신정숙, 이희숙
모두 애써 주신 덕분으로 어르신들 즐거운 시간 만들어 드렸습니다.
끝나는 시간이 아쉬운 어르신들 입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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