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용호성당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용호성당 노인대학 종강 및 생일파티가 열린날
고깔모자 쓰고 생일상을 받으신 자매님들 모두 곱디 곱다.
표정들 하나하나 순하디 순한 표정들이라 좋다.
예쁘게, 곱게 나이들어 가시는 용호성당 노인대학
내년에도 또 예랑이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손정숙,김현자,곽춘희,황선숙,심영자,정정숙,박찬향,신정숙,이희숙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애
올 한해 하모니카봉사 참 아름다움이였습니다.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
12월 행사가 남아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는 예랑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올해처럼
내년에도 예랑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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