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전은
단소에게 시간을 내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에게는 단소에게 그리 많은
시간 할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 까지 왔는데. ㅋㅋ
도라지 까지 소리를 내어 보는데
처음엔 아리랑 만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날개를 조금씩 움직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님은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모니카가 떡 버티고 있어
단소 가는길도 쉽지는 않은것 같다.
사람은 절대 두가지 일은 안되는 법인가????
나만 그런가???
그래도 수업시간은 빼먹지 말아야 하는데
왜 수업시간을 빼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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