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 뽀리의 방 2011.08.03
사 랑..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으로 귀한 선물을 받았다. 하루종일 연락을 해도 무 응답 이시더니 벨을 누르신다 나 오늘 ..... 용인 다녀오는 길이야.... 추기경님 께 다녀왔지 그렇구나... 작은 주머니 하나 내밀어 주시면서 이거 오늘 추기경님이 주신건데 받어 예쁜 작은 묵주를 한개 건네 .. 뽀리의 방 2011.07.30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곳은.. 그곳은 지금 어디에 방학이 되었습니다 몇날 며칠 엄마 눈치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학년 올라올때 엄마가 사주신 크레파스로는 멋진 방학숙제를 할수 없을것 같기에 방학이 시작되면서 엄마한테 크레파스를 새로 사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쉽사리 말이 목구멍에서 넘어오지 않고 있습.. 뽀리의 방 2011.07.30
하늘 나라의 비상 연락망.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정보화 시대인 요즘...하느님과 연락이 안되세요?.^^ 그럴땐 하느님 직통 전화인 성서를 펼치세요 그리고 이 번호로 똑똑똑 연락해보세요. 그분은...언제나 전화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 뽀리의 방 2011.07.27
바리데기...황석영 세상에 간직한 네 몸은 네가 아니야 네 넋에 집이지 몸을 버리구 떠나오문 너두 우리처럼 된다 슬픈 거나 기쁜거나 다아 세상에 속해 있지[p265] * 모든 영들은 죽어서 새로 성장하게 되니까 말이다 * 네가 바라는 생명수가 어떤것인지 모르겠다만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남을 위해 눈물을 .. 뽀리의 방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