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884

하모니 속에 퍼지는 휠체어 가족들의 웃음 예랑하모봉사단

하모니 속에 퍼지는 휠체어 가족들의 웃음 ‘예랑하모봉사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나눔 [2012-05-30 오후 5:17:00] 그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웃으면서 손뼉 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른다. 이 순간의 그들에겐 아픔의 괴로움도 고독의 외로움도 절망의 쓰라림도 없다. 5월 25일,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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