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베르네(스위스 민요) **아름다운 베르네**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처 흐르네 새빨간 알핀로제스 이슬먹고 피어 있는곳 다스오버랜야 오버랜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다스오버랜야 오버랜 나의 사랑 베르네 후디리오후 디리리리 후디리오후 디리리리 후디리오후 디리리리 후디리오후 후디리리 ***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23
[스크랩] 악보자료 258곡 가 가을편지 강원도아리랑 검은고양이네로 경복궁 타령 고별의 노래 고향생각 고향집 과일이야기 군밤타령 그네 그리운 강남 그집앞 금강에 살으리랏다 기다리는 마음 기러기 깊은 우정 꽃분네야 꽃의 계절 꿈속의 고향 나 나그네의 노래 나물 타령 나의 벗 나의 친..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23
즐겁던 매화복지관 오전인데도 날씨가 뜨겁다 마음은 더 뜨거웠던 날이지 싶다. 민중길 선생님 모시러 가야 하는데 우종만 단장님이 금정역에 일찍 도착하시는 바람에 단장님 모시고 민중길 선생님댁으로 고~~~ 오늘 예랑하모 회원들이 바쁜날인가 보다 참석한 회원들은 아홉중에 다섯 괜찮겠지? 단장님,전..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22
희망의 속삭임. 음악을 연주 함에 있어서도 적절하게 맞게 선곡을 하는것도 여간 중요한것이 아니다 행사에 무슨 음악 을 해야 할 것인가? 처음 시작 곡을 어떤 것으로 할 것인가? 두번째...세번째 곡은 어떤 곡을 짜 넣을 것인가? 앰프는 어떻게 맞춰 놓아야 할것인가? 회원들의 배치는 어떻게 해야 할것..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21
은빛자원봉사학교 예랑하모봉사 프로보다는 아마추어가 더 정이 가는건 틀림도 웃음으로 함께 하고 맘 편하게 할수 있는 잇점이 있어 우리는 예랑하모사랑 아마추어 모임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못다한 노래 하모니카 소리로 채워 놓고 그러다 우리의 하모니카 소리 듣게 와 주세요~~ 하면 주..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18
예랑(藝浪)하모 악보 겉표지 단장님께 또 귀찮은 부탁을 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소소하게 이것저것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기에 ..... 악보를 보면대 위에 놓으면 그저 흰 종이뿐 시각적으로도 안 좋은것 같기에 재주 많으신 단장님께 살짝 부탁을 드렸더니. 예랑하모 단장님은 예랑 일 이라면 꼼짝 못하시는 분이시라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17
초연 <초연: 밀알님 연주> 초연은 내가 좋아하는 애창곡중의 하나. 친구중에 남편을 일찍 저 하늘로 보내놓고 외롭게 사는 친구가 있다 이십여년 전 우연히 친구랑 함께 노래방엘 들어갔다 아마 나는 그때 친구로 부터 초연 이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것 같다 노랫말이 참 애절해서 차..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08
어메이징 그레이스 전세계 최고의 히트곡인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마도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널리 불려지는 노래 중의 하나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는 찬송가가 아닌가 한다. 국내에서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으로 잘 알려진 이 노래는 찬송가 이지만 기독교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6.08
하모니 속에 퍼지는 휠체어 가족들의 웃음 예랑하모봉사단 하모니 속에 퍼지는 휠체어 가족들의 웃음 ‘예랑하모봉사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나눔 [2012-05-30 오후 5:17:00] 그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웃으면서 손뼉 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른다. 이 순간의 그들에겐 아픔의 괴로움도 고독의 외로움도 절망의 쓰라림도 없다. 5월 25일, 군포..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5.30
군포 보건소 노인전문요양원 군포시 보건소 노인전문 요양원 예랑하모팀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처음보다는 익숙했고 요양원에 계시는 환우 어르신들의 모습도 전 보다는 밝은 얼굴을 뵐수 있었다 워낙 서로가 처음에는 거리가 있는 법인지라 두번째 모임은 전 보다는 훨씬 마음이 가..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