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돌이와 갑순이 늘기쁨님.. 갑돌이와 갑순이1.mp3 F key로 연주했습니다 원곡을 제가 나름대로 편곡 해서 연주했습니다 1절은 둘이서 평범한 사랑을~ 수줍어서 서로 말 못하며 마음으로 짝 사랑하는 연주로~ 2절은 전반부엔 갑순이가 슬쩍 시집을 가는 아쉬움속에~후반부엔 갑돌이를 그리워하는 연주~ 3절은 전반부에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5.12
매화복지관 봉사 보통 북지관 봉사를 가면 30분 정도 하는것이 고작인데 주몽복지관에서는 1시간 해 줄것을 요구하다 대답은 해 놓고서도 걱정은 늘상 있는 법인가 보다 중간중간에 복지관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흘러간 옛노래를 따라 해 주시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5.10
단장님 참 열심 이신데..ㅋㅋ 봉사단을 만들어 놓고 연습은 늘 게을리 하고 모든 일에 충실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마음만 먼저 앞서감미 못 마땅 한데도 뭔 일이 그리 바쁘다고 어제는 모처럼 오전에 집에 있어보니 왜 그리 한낮 집에 있는것이 낯설음인지.... 만들어 주신 씨를 크게 틀어놓고 음악감상 실컷 즐..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5.04
또 다른 봉사를 다녀와서.. 토요일 오전에 다른 요양원에서 요청이 있어 다녀왔다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는건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은 우리들이 가면 좋으실까?? 모두 무표정 하신 얼굴들이라 오히려 우리가 찾아 가는 것이 불편을 드리는 건 아닌지 그분들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인지? 마음이 움츠러 들면서 하모..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4.28
보건소 봉사를 다녀와서 <키보드 조율을 하기 위해 단장님과 민중길 쌤 열심히 의논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예랑 단장님 사진을 뵈니 겨울 보내시고 봄을 맞아 오동통 살이 오른 모습인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ㅋㅋ 은발이> <보건소 노인환우 분들이 예배를 이끄시는 장로님의 말씀 경청하고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4.27
소년병 歌 <키보드: 민중길 선생님, 노래: 김인환,문희경,이희숙,우종만 선생님> 김인환 선생님의 소년병 시절 다큐를 만들기 위해 음악녹음을 했다 소년병 歌 1. 조국의 부름심에 분연히 일어나 총탄이 빗발치는 전선으로 달려가 후퇴를 모르고 끝까지 싸웠다 아~~ 우리는 대한 혼의 꽃 6.25 참전..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4.19
찔레 꽃 <키보드: 민중길 선생님, 노래: 김인환,문희경,이희숙,우종만 선생님> 찔레 꽃 1.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 꽃 찔레꽃 햐안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2.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4.1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함께 가는 사람들은 행복해야 한다 예랑(藝浪)하모팀으로 만난 인연들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로 기억되기를 바라면서 일주일이 기다려 지고 좋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저야 한다 가끔은 혹.... 불협화음이 일어날지 몰라..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4.17
예랑[藝浪]하모봉사 팀 모습들 우여곡절 끝에 모여진 예랑 하모봉사팀의 모습 이태전 몇몇 지인들이 모여 하모봉사단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하에 모이기는 했어도 별반 발전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중 음감이 대단히 좋으신 우종만 단장님을 모시고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민중길 선생님도 모시고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3.30
함께 즐기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하모니카 봉사를 가는 날이다 명절도 있었고 날씨가 너무 추워 두어달 쉬었더니 얼마나들 반가워 하시는지 그간에 어르신들 모습이 겨우내 더 젊어지신듯 모습들이 모두 좋아 보이셨다 사람의 정이라는 것이 참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동안에도 정이 들었나 보다 ..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2.02.29